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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4회|비비도 울었다! 1대1 대결 결과와 탈락자

by 아톡톡 2026.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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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4회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됐습니다. 단 몇 표 차이로 탈락자가 결정되는 냉정한 승부 속에서 참가자들의 성숙한 감정 표현과 심사위원 비비의 눈물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4회 썸네일

※ 이 글에는 4회 경연 결과와 탈락자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대1 데스매치, 달라진 경연의 분위기

2026년 10월 26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 4회는 이전 방송과는 확연히 다른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1라운드가 참가자 개개인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면, 2라운드는 실력이 뛰어난 두 사람 중 반드시 한 명이 탈락해야 하는 무대였습니다.

그동안 감탄하며 지켜봤던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쟁 상대가 되는 모습은 안타까우면서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래만큼이나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비비는 노래에 놀라고, 감동하고, 때로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마치 노래 속 이야기에 빠져든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들이었습니다.

< 출처: sbs공식홈페이지/ 비비의 놀라고 감동한 표정>

▎4회 주요 대결과 탈락자 결과

✦ 이민우 vs 김선음, 단 4표 차이의 승부

20세 이민우는 정인의 '사랑은'을, 16세 김선음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선택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은 감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노래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과는 이민우 77표, 김선음 73표. 불과 4표 차이였습니다.

누가 더 잘 불렀는지를 단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팽팽했던 무대였습니다. 김선음의 탈락은 1대1 경연의 냉정함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 출처: sbs 공식홈페이지/ 2라운드 시작 첫 대결 김선음과 이민우>

✦ 김수아 vs 유혜리, 노래가 전한 위로

19세 김수아는 윤상의 '사랑이란'을, 22세 유혜리는 전원석의 '떠나지 마'를 선곡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색깔의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특히 김수아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를 통해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려는 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노래에 깊이 몰입했고, 주우재 역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결과는 김수아 86표, 유혜리 64표로 김수아가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탈락한 유혜리가 상대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 출처: sbs공식홈페이지/ 두번째 대결자 유혜리와 김수아>

✦ 임바다 vs 허채민, 147표 실력자들의 대결

18세 임바다와 15세 허채민은 1라운드에서 나란히 147표를 받은 실력자들이었습니다.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맑고 섬세한 목소리로 표현했습니다. 노래에 몰입한 비비의 표정에서는 놀라움과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허채민 역시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감정을 절제하며 노래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과는 임바다 80표, 허채민 70표였습니다.

단 10표 차이로 탈락한 허채민이 무대를 내려온 뒤 눈물을 보이는 장면은 더욱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 출처: sbs공식홈페이지/ 세번째 대결자 임바다와 허채민>

▎우리들의 발라드2 4회 경연 결과 총정리

이번 4회에서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습니다. 실력자들이 맞붙은 만큼  세 대결 모두 심사위원들의 선택이 5대4로 갈렸습니다. 실력의 우열을 쉽게 가리기 어려웠던 만큼 현장 평가단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대결 참가자 심사위원 탑백귀 결과
1대결 이민우 5표 77표 진출
김선음 4표 73표 탈락
2대결 김수아 4표 86표 진출
유혜리 5표 64표 탈락
3대결 임바다 5표 80표 진출
허채민 4표 70표 탈락

※ SBS '우리들의 발라드2' 4회 방송 기준. 심사위원은 9명, 탑백귀 현장 평가단은 150명입니다. 두 투표 결과는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민우, 김수아, 임바다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반면 김선음, 유혜리, 허채민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특히 이민우와 김선음의 대결은 불과 4표 차이, 임바다와 허채민의 대결은 10표 차이로 결정됐습니다.

누가 탈락하더라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무대였습니다. 그만큼 이번 2라운드는 참가자들의 실력뿐 아니라 순간의 감정 전달과 심사위원들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 4회 경연을 보고 남긴 한줄평

실력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던 박빙의 승부. 미묘한 차이였지만 심사위원들과 탑백귀의 마음은 조금 더 깊은 이야기와 울림을 전한 참가자에게 향하는 듯했습니다.

“화면 너머로도 이토록 마음을 울리는데, 저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면 어떤 감동일까?”

▎승패보다 오래 남는 것은 노래의 감동

이번 4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참가자들의 달라진 감정 표현이었습니다.

10대와 20대 초반의 어린 참가자들이지만 노래를 대하는 모습은 놀라울 만큼 진지했습니다. 단순히 고음을 잘 내거나 기교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자신의 감정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심사위원들이 홀린 듯 무대를 바라보던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까요?

이번 방송에서는 이민우, 김수아, 임바다가 3라운드에 진출했고 김선음, 유혜리, 허채민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끝났다고 감동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다음 무대로 향하고, 누군가는 이곳에서 멈추지만, 진심을 담아 부른 노래 한 곡은 오랫동안 누군가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어린 참가자들의 노래를 들으며 우리 역시 잊고 지냈던 자신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어쩌면 그것이 '우리들의 발라드'가 가진 가장 큰 매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4회 경연을 보고 남긴 한줄평

세 대결 모두 심사위원 투표는 5대4의 박빙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의 가창력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조금 더 깊은 스토리와 감정의 울림을 전한 목소리가 마음을 움직인 듯했습니다.

“화면 너머로도 이토록 마음을 울리는데, 저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면 어떤 감동일까?”

📷 사진 및 영상 출처
본 글에 사용된 방송 화면은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4회 공식 클립영상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출처 : SBS 공식 홈페이지
▶ SBS 공식 클립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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