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여행 중 ‘원조’라는 말에 괜히 더 끌려 주문해 본 두바이 오리지널 초콜릿 픽스(FIX). 너무 유명해 아무곳에서나 살수 있는 초콜렛인줄 알았는데...현지에서도 배달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한인민박 사장님께 부탁해 주문했는데....미리 여러가지 초콜렛이 있었음을 알려주셨음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더라구요.
패키지부터 감성 컬러가 꽉 차 있는데, 진짜는 뜯는 순간부터 시작됐다. 초콜릿을 ‘맛’보다 ‘식감’으로 기억하게 만드는 한 조각. 왜 사람들이 두바이에서 이걸 꼭 사 오는지, 사진 속 실물 기준으로 정리해본다.

픽스(FIX) 초콜릿 쇼핑백 — 선물용 감성 제대로
🟣 서론: 두바이에서 ‘원조’가 끌린 이유
사진처럼 픽스 초콜릿은 포장부터 ‘두바이 감성’을 강하게 자극한다. 파스텔 톤 배색에 디저트 일러스트가 더해져서 딱 봐도 “여행 선물” 포지션이 확실한 느낌이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면 이 초콜릿의 핵심은 겉모습이 아니라 부러뜨리는 순간 시작된다.
특히 포장을 열고 초콜릿을 마주했을 때, 표면에 물감을 톡톡 뿌려놓은 듯한 스플래터(페인트 터치) 느낌이 들어가 있어 첫인상이 꽤 강했다. 그냥 달콤한 간식이라기보다, 디저트를 작품처럼 연출한 느낌이랄까. 이 ‘예술적인 터치’ 덕분에 사진 찍을 맛도 확실히 난다.

초콜릿 실물 & 포장 펼친 모습 — 물감 뿌린 듯한 아트 터치가 포인트
🟣 본론: 픽스 초콜릿 특징과 가성비 비교
픽스의 대표 조합은 피스타치오 + 쿠나파(Kunafa) 타입이다. 쿠나파 특유의 바삭한 결(얇은 면 식감)을 초콜릿 속에 넣어, 먹다 보면 “초콜릿”에서 “디저트”로 느낌이 바뀌는 게 포인트다.
💧 1) 200g이라 ‘무게감’부터 다르다
픽스 초콜릿은 200그램으로 한 손에 들면 바로 체감될 정도로 묵직한 편이다. 가볍게 한두 입 먹는 초콜릿이라기보다, 디저트 한 덩어리를 먹는 느낌에 더 가깝다. 그래서 한 조각만 떼어 먹어도 만족감이 크고, 여행 선물로 건네도 “와 이거 진짜 제대로네” 반응이 나오기 쉽다.
💧 2) 먹을수록 특이한 식감이 인상적
겉은 단단한 밀크 초콜릿인데, 속은 크림처럼 부드럽다가도 바삭한 결이 따라온다. 그래서 한 번에 삼키기보다 자꾸 천천히 씹게 된다. 사진 속 단면처럼 속이 꽉 차 있어 한 조각만 먹어도 존재감이 확실한 편이다.

반 갈랐을 때 단면 — ‘녹색 실타래’ 같은 피스타치오 쿠나파 필링
💧 3) 비슷한 콘셉트 초콜릿과 비교: “밀도”가 다르다
요즘은 ‘피스타치오 쿠나파 초콜릿’ 콘셉트가 유명해지면서 비슷한 제품이 많다. 하지만 대체로 속이 얇거나 당도가 과해서 금방 물리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픽스는 사진처럼 속의 밀도가 높아, 초콜릿이라기보다 디저트 한 조각을 먹는 느낌이 난다.
또 겉초콜릿이 너무 두껍지 않아 속의 풍미가 묻히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결국 ‘한 번 먹고 끝’이 아니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디저트형 초콜릿으로 기억된다.
💧 4) 현지 구매 방식: 마켓 구매 불가, 배달 주문 필수
픽스 초콜릿은 현지에서도 일반 마켓에서 쉽게 집어 사는 방식이 아니다. 현지에서도 대부분 배달로 주문해야 해서, 단품 주문 시에는 배달료가 따로 붙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가격”을 비교할 때는 제품 가격만 볼 게 아니라 주문 구조(배달 포함)를 같이 보는 게 정확하다. 아래 영수증은 현지 한인숙박 사장님네로 배달한 인터넷 주문 영수증!!

💧 5) 영수증 기준 가격 정리 + 6개 박스가 유리한 이유
영수증(주문 화면)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Can't Get Knafeh Of It - The Original Dubai Chocolate : 68.25 AED (개당 한화 27000원 내외, 환률에 따라 다름)
- Box Of 6 (Build Your Own) : 395.25 AED (환률400원경우 한화 158,100원)
- Service fee : 3.95 AED(원화 1,580원 내외)
- Total : 467.45 AED
6개 박스 구성은 단순히 “많이 산다”가 아니라 실용적으로 유리하다.
① 박스 디자인이 예쁘고 선물용 완성도가 높고
② (주문 조건에 따라) 배달료 부담이 줄거나 무료 적용되는 경우가 있으며
③ 무엇보다 포장이 탄탄해 여행 중에도 덜 망가지게 가져오기 좋다.
특히 200g의 묵직한 초콜릿은 충격에 약할 수 있는데, 박스가 ‘보호 케이스’ 역할을 해줘 안정감이 크다.

아래는 두바이 까르푸에서 가성비가 좋다하여 별도로 구매해봤던 130그램짜리 두바이 피스타치오 초콜릿. 무게도 초콜릿위 컬러초콜릿도...원조 픽스 초콜릿과 너무나 비교되는 상황에 많이 놀랐습니다.

다른 피스타치오 쿠나파 초콜릿 비교 컷 — 같은 콘셉트라도 디테일이 다름
💧 6) “한 번은 꼭” 경험해보라고 말하는 이유
픽스는 호불호가 “맛”보다 “식감”에서 갈릴 수 있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한 입에서 부드러움 → 바삭함 → 고소함이 순서대로 올라오고, 피스타치오 향이 입안에 길게 남는다. 두바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디저트 경험을 찾는다면, 이 초콜릿은 꽤 좋은 답이다.
🟣 결론: 한 조각이 여행 기억이 된다
여행 기념품은 결국 ‘그때의 공기’를 다시 꺼내는 장치다. 픽스 초콜릿은 포장부터 단면까지 기억 포인트가 많고, 특히 씹는 순간의 낯선 식감이 두바이의 달콤한 장면을 또렷하게 만든다.
아직 안 먹어봤다면, 한 조각만이라도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입안에서 바삭한 결이 살아나는 순간, 왜 이게 ‘원조’로 불리는지 감이 올 것입니다. 그리고...다음 여행에는 직접 현지앱을 다운받아 직접 다양한 맛의 픽스 초콜렛을 경험해 보고 싶네요.
해외여행시 현지에서 인기있는 과자나 쿠키류를 사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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